간만에 접속해보니 업데이트가 왕창 뜨길래 전부 해줬다.
테마 같은 경우 CSS를 손봐야되서 귀찮지만 워드프레스나 플러그인이야 뭐.. 간단하니깐!

그리고 그동안 잘 보여서 걍 무시하고 있었는데 w3 total cache 에서 계속 아래와 같은 에러가 떴었다.

It appears Minify URL rewriting is not working. If using apache, verify that the server configuration allows .htaccess or if using nginx verify all configuration files are included in the configuration.

그냥 이번에 손댄김에 이 에러를 잡기로 마음먹고 검색!!
1시간여를 검색해서 이런저런 방법들 도전해봤으나 결국 실패 -_-;;

그러다가 우연히 “How to configure W3 Total cache for best performance“란 글을 찾았다.
대충 훑어보니 w3 total cache의 minify는 비활성화 하고 WP Minify를 설치하란 소리.
귀찮지만 이왕시작한거 끝까지 한번 해보자! 어차피 별내용도 없어서 압축안해도 충분한 블로그지만;;;

Minify를 비활성화 하자마자 바로 위의 빨간 에러메세지가 사라진다. 음.. 그냥 쓸까.. 충분히 빠른데…
그래도 우리의 위대한 워드프레스! 클릭 몇 번만 하면 관리자 화면에서 플러그인 설치가 가능하다.
바로 WP Minify 설치! 응???????? 화면이 깨진다!! 이거 뭐냣!

아무래도 CSS도 압축해서 그런듯 한데.. PageLines 테마라 딱히 뭘 만지기가 뭐하다;;
그래서 설정에서 HTML, JS만 활성화 시키고 CSS는 비활성화 시켰다.

http://www.whatsmyip.org/http-compression-test/ 이곳에서 HTML 페이지 압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테스트를 한번 해봤다. W3 Total Cache까지 끄는건 귀찮아서 WP Minify만 테스트 해봤다.

W3 Total Cache : On / WP Minify : Off

W3 Total Cache : On / WP Minify : On

음………….. 그래도 줄어들긴 줄어드는군;;;;;;;;;;;;;;;;;;;
워낙 별거 없는 블로그인데다가 W3 Total Cache가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어있어서 큰 차이는 없는듯 하다.
그래도 HTML나 JS 혹은 CSS가 많이 적용되는 덩치큰 사이트나 블로그의 경우 조금이라도 더 빠른 로딩이 가능하게 해줄 듯 하다.

확실히 로딩이 좀 더 빨라진듯 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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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뭔가 업데이트를 하거나 손을 좀 봐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방치중이었는데.. -_-;;;;
오늘 오랜만에 블로그 로그인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실수로 테마 업데이트를 눌러버렸다! 쿨럭..

Platform 테마가 좋기는 한데 영문 위주라 css 폰트 셋팅이 매우 구려서 폰트만 재설정해서 사용중이었는데 ㅠㅜ
다시 css 파일 다 뒤져서 폰트 셋팅을 마쳤다… 자동 업데이트가 편하기는 한데 이럴 때는 좀 당황스럽구만~
아까보니까 rss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던데 흠흠… 뭐 얼마나 보겠어??;;;
나중에 시간 나면 한 번 더 손봐야겠다. django 설치할때 쯤 손볼지도…

과거에는 TextCube가 업데이트도 빠릿빠릿하고 이래저래 좋았는데 이제 설치형 블로그는 국내도 워드프레스로 많이 넘어온것 같다.
자주 업데이트도 되고 주로 영어권 사용자가 많지만 신경써서 조금만 찾아보면 자료도 많고 유,무료 테마도 많고..
게다가 워낙 확장성이 좋아서 단순 블로그 툴이라기 보다는 CMS에 가까운 모습이랄까??

흠냐.. 요즘은 그냥 Evernote에 혼자서 끄적끄적 거리다 보니 블로그에 손이 잘 안가는데..
뭐 또 열심히 할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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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가 되어 4학년이라는 압박감을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 되어버렸다.
여전히 해놓은것은 없는 듯 하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손에는 안집히고~ 에고..

막상 2학기 들어서 뭘 한것도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블로그 업데이트도 안되고..
이력서 좀 써보고 다른 일을 해도 되는데 괜시리 손에 안집혀서 멍 때리다 광탈의 희열만 맛보고..
뭐.. 그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듯 하다.

그나마 수영이랑 런닝 정도는 꾸준히 해서 몸은 좀 좋아진듯. 무식하게 몸만 좋아진건가? ㅠㅜ

이력서를 써보면서 아주 그냥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적나라게 돌아보게 되었다.
뭐…….. 별거 없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슬펐지만 어쩌겠는가? 열심히 소설을 쓰면서 적어나갔다.
제발 좀 붙으면 좋으련만.. 안되면.. to be continue….. -.-

면접 혹은 서류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곧 생일인데 선물로 좀 합격시켜주면 안될까나?ㅋ

모바일 프로그래밍 수업때문에 학교에서 맥북 프로를 빌렸는데 사용할 수록 손에 붙는 것 같다.
처음에는 윈도우보다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사용하다 보니 착착 감긴다. 특히 터치패드가 대박!!
윈도우에서는 터치패드가 불편해서 그냥 마우스 꼽고 쓰거나 어쩔 수 없을 때만 사용했는데 맥에서는 마우스보다 더 편한듯 하다.
여러가지 제스쳐가 먹히고 터치랑 클릭이 다 되는 데다가 센스있게 동작 분석(?)을 잘 해서 사용하기 쾌적하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앱스토어도 있고 검색해서도 꽤 많이 나오는 편이고.. 동영상을 제외하고는 뭐.. 그럭저럭 비슷한듯.
여유가 된다면 맥북에어 하나 서브로 사용한다면 괜찮을 듯 하다. 취직하고 월급받으면 지릅시다. ㅠㅜ

연말에 오는 진한 아쉬움… 아직 두어달 있으니 마지막이라도 좀 더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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